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와 거의 한 달을 방문 안했네 아니 못했네

by wanderer3864 2025. 1. 30.
반응형

진짜 바빴음

아니 바쁘기보단 정신없이 방황했음.

계획대로 한게 없었고

걍 빈둥대며 시간 쓰레기로 보냄 

레알 ㅄ 인증 ㅋㅋ

전 와이프랑은 이제 완전히 깔끔하게 정리되어서 더 이상 뭐 나누고 할게 없어졌음.

매우. 홀가분.

새로운 여친은 성격은 참 좋고 섹녀라서 좋은데 본인 미래에 대한 태도는 좀 아쉽.

어쩔 수 없지..멘헤라한테 멀 바라노

2월은 좀 진짜 제대로 살자 임마

회사 새 프로젝트도 참가하고...(과연 할 수 있을까?;; 지금 팀활동도 버거운데.)

2개가 지금 날 향해 손짓하는데...하...과연...근데 해야 내가 관리자로 완전 탈바꿈 할 수 있는거라...

기존 업무에서 벗어나야만 탈출이 가능함.

근데 탈출하려면 막대한 내 취미랑 시간들 쏟아야댐 ㅅㅂ

현 업에 묻혀서 그게 매우 몹시 힘들음.

올해 25년은 과연 내 사주분석대로 될 것인가.

말 것인가.

흉살의 해라..과연?

근데 생각해보면 빡센 회사 다니면서 안 힘든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

내가 선택한 길이 북극 여행이면 당연히 그 기간에 사주도 최악으로 나오는게 인지상정 ㅋㅋ

혼자 별 쓸데없는 생각을 하고 있었구만.

아무래도 불안하니까~ 뭔가 의지하고 싶으니까 자꾸 보고 기대고 싶은거지

기댈거는 내 자신 하나밖에 읍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