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주4 사주를 제법 많이 봤는데 이제 좀 가닥을 알겠다어떤건 맞는데 어떤건 좀 아니거든?이유를 알았어사주란건 데이터를 통해서 그 뭐랄까인간의 원래 기질을 가지고 논하는거라서43년동안 바뀐 내 기질을 고려를 못하더라고지금 나는 안그런데 너 그러하지? 하는것들이런것만 봐도 사주는 사주일뿐내가 바뀌면 인생도 바뀌는거지정관수술했는데 여전히 아들 하나 있네~하는거보소 ㅋㅋㅋ사주는 사주일 뿐이다 여러분인생은 개척해나가는 것이야 2025. 3. 24. 글고보니 사주에서 내 여자는 항상 제일 아쉬운게 하나 달려있을거라고 했는데사주라는거 생각해보면 누구나 당연히 할 수 있는 말들과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걸 얘기하는듯도누구 자기 짝에 백퍼 만족하는 사람??없지 당연히 ㅋㅋㅋ제일 아쉬운게 하나 달려있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개같이 안싸우는 사람이 필요한거임.개같은 애들은 안뇽 이제 1도 받아줄 생각이 없음이혼까지 했는데 총각때처럼 또 참고 사는거? 절대 안함. 총각들도 그러지마오.그거 참는다고 결실이 맺히는게 아니라 증오와 스트레스만 맺힘. 2024. 11. 18. 과거에 잘한걸로 좀 봐주면 안돼? 가장 맘에 안들었던 것 중에 하나가내가 평상시에 90%를 잘했어근데 시발 한개 잘못했다고 실수했다고 그렇게 생지랄 난리발광을 떠는게 너무 이해가 안감.내가 그렇게 잘못했냐 니가 그정도로 화낼 정도로. 그게 그렇게 화날 일이냐->이거에 더 빡침.자기는 이게 이정도로 화나는 일이라고. 시발 니 친구가 이런 실수해도 이정도로 화낼거냐...니 친구보다도 소중한 남친이자 남편인데 그렇게 인격모독을 하고 지 성질 있는대로 다 내고창피하지도 않냐. 아니 나한테 너가 어떤 모습으로 보이는지나 아냐.내가 그정도로 화날려면 그런 일이 한 몇 백번 반복되면 약간 비슷하게 나올거는 같다. 난 겨우 몇 번이잖아.그리고 내가 항상 니가 시키는거 부탁하는거 해달라는거 다 해주고 있었는데시발그게 이 실수에 참착이 안되냐고 너무 억울.. 2024. 10. 12. 햐..솔직히 운명탓 하는거 내 스탈 아닌데 오늘 일진이 존나 좋았거든?목표한대로 시간 순대로 다 하진 못했는데병원 댕겨오고, 물건 생각보다 비싸게 당근했고, 머리도 오후에 늦게나마 자르고. 무탈하고 순탄하게 하루를 진행했는데하루의 끝에 시발 고객이 서비스 잘 받다가 사실 별로였다라고 하는데이미 지가 원하는거 다 충족시켜줬고 알려줘서 한 가지 문제가 마무리 되고 나니까 갑자기 담당자 바꿔달라카는거안된다고 해도 머 막무가내.첨부터 좀 문제가 있었음.게다가 빨리 챙겨주니까 기분 나쁘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시발...말같잖은 소릴겁살겁탈할 때 겁으로진짜 계획되지 않은 것들을 무차별로 빼앗긴다.올해부터 내년까지가 피크라고? 캬~~~기대된다 시발 ㅋㅋㅋㅋ 뭘 계속 빼앗기나 함 보자내 건강만큼은 안 빼앗기고 싶다 생각하면 반드시 빼앗기겠지? 그럼 건강도 바.. 2024. 9.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