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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2

직원들이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고 회사도 이해가 가는데 바뀌고 도입되고 있는 정책이 너무 FM이라 진짜 힘들다.그냥 다른 활동들을 포기하고 이것만 잡아야 하나 생각이 들 정도. 대표님 사람들 퇴사하는 꼴 안보고 싶다한거 맞죠??앞으로 운영될 정책이 너무 숨쉬기 힘드네요.잘못운영 되어오고 있던 정책이 맞긴한데 첨부터 FM이었으면 안힘들었을텐데아니...첨부터 저 정책이었으면 토할거 같지 않았을까?아닌가...모르겠다그냥 모든게 힘들고 놓고 싶군. 이게 내 겁살이 말하는 거였나.겁살 피할거면 그냥 모은돈 가지고 길고 얇게 싸게싸게 살고 있으면 힘들지 않게 지나가지 않았을까?대신 그 후에 컴백을 하면 내가 논만큼 끌어올려야하는 것 때문에 힘들어지겠지.그래....힘든 매는 미리 쳐맞는게 나아.아는데 힘들다.내가 사람을 많이 뽑으면 발동하게 되겠지.많이 뽑히는걸 바라면서.. 2024. 10. 12.
전 부인? 전 와이프? 전 여친에게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다른 남자랑 떠들면서 잡담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마 주머니에서 비벼져서 나한테 자동콜 뜬거겠지잘~산다 그 남자는 바로 내가 존경하던 사범님이지 ㅋㅋㅋㅋㅋ나보다 5살이나 많은데 마땅한 직업없이 집에서 얹혀살며 차분 온순하게 시키는 대로 말 잘듣는 경제능력없는 중년 남자와성격 아집 존나 쎄고 감정조절이 안되며 무조건 자기 말 들어야하고 옳은 자기보다 못난 남자가 이상형인 돌싱녀라딱 맞는 궁합이구만진짜 솔직히 어떤 질투의 감정조차도 들지 않고 나한테 이런 하급 인생들이 사는 스토리가 잠깐이라도 내 귀에 닿은게 너무 기분 나빠서 전화 문자 차단하고 회사 일 하러왔음 난 그들과 내 수준 차이를 알고,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에그들과 노는 것을 멈췄고,사주에도 없는 이혼을 결정했다주말에도 일을 .. 2024.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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