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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2

멘헤라들이란 안에 싸달라고, 그게 자기 만족이라고(비록 자기가 가지 않더라도 말이다 무슨 남자도 아니고..)좋았다가, 때렸다가, 빨았다가, 물었다가.꺼지라고 했다가 가면 죽인다고 했다가...다른 사람 만나도 된다길래 안만나고 지냈는데 자기혼자 실컷 다른 사람들 만나고 댕기더니 옘병, 나한테 지랄이여?그렇지만 니들이 오락가락 하는 동안에 항상 나는 중심을 지키고 있었다그래서 날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거겠지보지달린 것들이란...허공을 바라보며 지랄병을 털면너에겐 무엇이 보이고 들리는 것인지.이게 정신병이구나 싶은데사실 뭐가 보이든 들리든 평범한 나도 사실은 혼잣말도 잘하고 뭔가를 들었다고 생각하고 행동하기도 한다.자해라.자기를 그어서 섬뜩한 쾌감을 느끼는 거나일 열심히 해서 과로로 성취감을 느끼는 거나매한가지 아닐까/난.. 2024. 12. 5.
내가 바라는 여자상? 옛날부터 생각해봤는데 1. 내가 하는 운동, 게임, 자전거, 중에서 2개를 좋아하면 된다(가급적 게임, 게임, 게임! 즐겜러. 빢겜러 시름)2. 이제 몸매나 얼굴이야 뭐 중간만 가면...섹스와 스킨십을 좋아하는게 더 관건임. 한 주에 자기가 먼저 1~2일은 달려드는 여자 정도면 됨.3. 성격 안예민하고 털털하고 긍정적인거. 이래도 헤~ 저래도 헿~ 하는 그런 차칸 사람이 좋음4. 생활력이 있고 혼자 놀기에 익숙한 사람. 나 한 달쯤 출장가도 내가 궁금하고 불안해서 연락할 만큼 혼자도 잘 지내는 독립적인 여자.5. 학력 4년제 대학졸. 말은 통해야지.6. 가정이 씹창 안난 사람. 얘도 가정이 말짱해보이지만 엠창 집안이었지. 부모한테 달궈진대로 나한테 도라온다. 끔찍하다. 그걸 간과하다니 내가 그냥 병신이었.. 2024.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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