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랄년1 무엇이 나를 가로막는가 항목에서 이혼에 대입을 해보니, 무엇이?그녀와 난 상식이 좀 달랐다. 예를 들면 난 통화할때 그냥 걸어다니며 남의 건물 주차장에서 해를 피하며, 열려 있는 공간들에 아무렇지 않게 들어가서 그냥 하고는 했었다(내 생각엔 별 지장없는 곳이라서)근데 그녀는 지랄같이 놀라고 분노하며 그거 경찰에 신고당할 짓이라고 매우 날 몰상식한 사람으로 몰아갔다. 이 한 사례만 봐도. 난 상대의 의견을 경청하지 않는 사람일까? 골똘히 생각을 해보자면일단 전자인 갑자기 화를 내거나 신경질을 내면서 말하면 그 태도로 말이 이미 와닿지 않고 저항성이 그득하다. 그래서 맞는 말이라 해도 듣지 않는다. 태도 때문에. 오히려 저항을 하지. 난 이렇게 살아왔지만 단 한번도 잡혀간적 없다고. 그럼 서로 맞서게만 되는 것. 그렇다면 후자인 00야 그건 건물주나 주민에게 오.. 2024. 9.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