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웃자1 어젠 진짜 울고 싶었다 직원 2명의 퇴사문제.물론 니네들이 빡친 이유는 알아. 나도 너네랑 같은 곤란한 입장에 처해있으니까. 그렇지만 시발 좀 참고 견디라고울 회사가 많이 변덕스럽고 좆같은건 알겠는데같이 돈벌고 나아가자고 시발..그렇게 그만둔다는 얘기 쉽게하지마 배신감 무력감 쩌니까지금까지 노력해서 니네들 키우고 버텨온건 뭐고.늘 일어나지만 적응안되는 이 좆같은 기분.너네들에 대한 기분과, 회사에 대한 반발심과 억울함, 이 사이에서 난 중간관리자인데너네편을 들어줄 수가 없다고 놀랍게도 입장은 겹치는 부분이 있는데도 말야.왜냐하면 너네가 나한테 돈주는건 아니거든. 좆같긴 한데 참고 견뎌서 적응해서 여기 괜찮은 곳이 될건데여기서 돈받으며 같이 추억쌓으며 얼굴보고 다니자고 근성없는 개새끼들아!!!! 내가 제일 아끼는 린의...시발 .. 2024. 10. 9. 이전 1 다음 반응형